[소식] 홈가드닝, 인터넷 종자·모종 거래 확산…트렌드 반영한 조사·단속 나선다

[기사 요약]

국립종자원, 과수 묘목·채소 종자 4월까지 일제조사

관엽식물 삽수, 인터넷거래 종자 등 점검 강화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묘목과 채소 종자·모종의 불법 생산·유통을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정 내 식물 재배 확대, 종자 인터넷 거래 확산 등 사회적 트렌드 변화에 맞춰 관련 조사를 벌여나가기로 했다.

종자원은 현재 주말농장 수요가 높은 과수 묘목과 채소 종자를 4월까지 생산·유통단계별로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하고 있다. 채소 종자는 7∼8월 또 한번 조사한다. 채소 모종도 3∼5월, 7∼9월 등 연중 두차례, 씨감자는 앞서 2∼3월에 이어 6∼7월, 10∼11월 등 연중 세차례 점검한다. 버섯종균·화훼·특용·약용작물은 수시로 한다.

눈길을 끄는 건 트렌드 변화에 주목한 단속이다. 종자원은 올해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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