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충북농기원, 백수오‧잔대 지역특화 신품종 육성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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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토종자원을 활용한 고기능성 백수오, 잔대 신품종 육성에 나섰다.(사진)

약용작물은 소면적 다품목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품종개발이 되지 않았다. 현재 재배하는 62개 작목 중 30개 작목은 품종이 없어 농가에서 기원이 불분명한 재래종이나 수입산 품종을 재배해 왔다.

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5년간 소면적 약용작물 신품종 육성에 국비 예산을 확보해 하수오 ‘청풍수오’, 층층갈고리둥굴레 ‘수리각’ 신품종을 육성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신규과제에 응모한 결과 2022년부터 5년간 연구비 4억8000만원을 확보 백수오, 잔대 신품종 육성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백수오는 2014년까지 전국에서 충북지역 재배면적이 가장 많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이었으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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